블로그를 처음 만들고 이렇게 소개글을 쓰게 되었습니다.
이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 계기는 거창하고 위대한 것이 아닙니다.
단지 시간이 남아돌았기 때문입니다. 대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.
이 블로그에서 주로 다룰 컨텐츠는 프라모델, 낚시, 게임 위주로 저의 취미들을 다루게 될 것입니다. 하지만 경우에 따라 컨텐츠 분야가 줄어들수도, 늘어날수도 있습니다.
운영 초기에는 시간이 남아돌때마다 그 동안 찍어놓았던 사진들을 정리하며 글을 작성할 예정이기때문에 글이 올라오는 날은 매우 불규칙적일 것입니다.
까칠까칠한 피드백 환영합니다. 언제든지 코멘트를 남겨주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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